에어프라이어를 사고 제일 먼저 한일이
동네 식자재마트가서 비비고만두랑
이 버팔로윙을 집어온겁니다.
버팔로윙...
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5분 뒤집어가며 돌린결과...
피자집 사이드 메뉴로 먹던 딱 그맛~!!
더도 덜도 아니고 딱 그맛입니다.
6조각에 5~6,000원 주고 먹던 그맛~!
그게 1킬로에 만원도 안합니다.
뭐 이걸로 설명 끝 아닙니까??
에어프라이어 있으신 분들은 구매각입니다.
이거랑 봉 같이 사서 돌려서 섞에서 돌리면
더 맛있습니다.
사세 제품중에 가라(아)게제품도 같이 돌리십시오.
집에서 저렴하게 치킨 파티 하십시오.
다른 회사 제품보다 사세 제품이
제입에는 잘 맞는듯 하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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